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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5 17:13
[해운뉴스] 수에즈운하 관련
 글쓴이 : Hana
조회 : 1,241  

안녕하세요


수에즈 운하 관련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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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인 이집트 수에즈운하가 대형컨테이너선 좌초로 가로막힌 지 6일 만에 뚫렸다.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은 통항 재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세계 교역량의 약 12%를 담당하는 운하가 막히면서 운송 지연과 화물 적체 등의 후폭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납기 지연에 따른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보험금 지급과 손해배상 여부를 놓고도 공방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고 원인에 선박 결함도 배제 못해

지난 3월29일 수에즈운하관리청(SCA)은 운하를 가로막고 있던 <에버기븐>호의 선체가 완전히 부양하는데 성공하면서 통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하청과 구난업체는 수심이 높아지는 만조 때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사고 선박을 들어 올릴 수 있었다. 

다만 선박 인양엔 성공했지만 당분간은 물류 차질이 불가피할 거란 게 해운업계의 중론이다. 세계 7위 선사인 에버그린이 일본 선주사인 쇼에이기센에서 용선한 2만TEU급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는 지난 2018년 9월 이마바리조선소에서 지어졌다. 선적국은 파나마다. 

중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로 향하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지난달 23일 수에즈운하에서 좌초됐다. 선사 측은 좌초 원인과 관련해 “사고 당시 풍속 25노트의 돌풍이 발생해 선박이 방향성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강풍의 영향으로 선박의 속도가 13노트를 기록, 수에즈 통항 권장 속도인 8.6노트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SCA 측은 당초 모래 폭풍과 강풍을 원인으로 꼽았다가 사람 실수나 선박 결함이 원인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밖에 이번 사고가 도선사나 선장의 과실로 발생했을 거란 판단도 나오고 있어 조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SCA는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원인을 찾을 방침”이라고 말하며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선박의 기술관리를 맡고 있는 버나드슐테선박관리(BSM)도 “사고 선박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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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은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29842 에서 참조 부탁드립니다.

출처 : 코리아 쉬핑 가제트 최 성운 기자